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 (문단 편집) == 물리학의 양심 == 파울리는 이론적 완성도가 없는 그 어떤 이론이나 학설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에[* 심지어 아인슈타인 면전에서 그의 이론을 비판했을 정도다.], 그의 동료 과학자들은 저녈에 논문을 투고하기 전에 파울리에게 먼저 보내어 논문의 적정성을 미리 평가받았을 정도다.[* 동료 평가] 이러한 그의 철두철미한 면모는 '''물리학의 양심'''[* 성과 위주의 연구 부정 행위를 일절 용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]이라는 평판으로도 이어졌다. 그는 그 어떠한 사이비 유사 과학도 당연히 거부했는데, 그가 말한 '''심지어 틀리지도 않았다'''[* Not even wrong, 반증 가능성이 없다는 말.]는 말이 유명하다. [[분류: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]][[분류:이론물리학자]][[분류:1900년 출생]][[분류:1958년 사망]][[분류:빈 출신 인물]][[분류:노벨물리학상 수상자]][[분류:오스트리아의 학자]][[분류:뮌헨 대학교 출신]][[분류:괴팅겐 대학교 재직]][[분류:ETH 재직]][[분류:오스트리아의 무종교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